TY - ELEC TI - 100번의 손길이 닿은 종이를 만드는 장인, 지장 AU - 이영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지장은 고유의 제조법으로 종이를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상갓집에 부조할 때 종이로 하는 풍습이 있었을 정도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종이와 함께 살아가고 종이와 함께 세상을 마쳤다. 조선시대 종이는 조지서에서 만들었는데, 지장, 목장, 염장, 도침군 등 분업이 잘 되어 있었다. 18세기 상품 경제가 발달하면서 종이의 종류도 100여 종 이상으로 늘어난다. 종이를 만드는 지장의 명맥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DA - 2022/08/05/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100번의 손길이 닿은 종이를 만드는 장인, 지장 UR - https://ncms.nculture.org/job/story/9890 L2 - https://ncms.nculture.org/job/story/9890 KW - 염장 KW - 한지 KW - 닥나무 KW - 백지 KW - 목장 KW - 종이 KW - 지장 KW - 조지서 KW - 도침군 KW - 잿물 KW - 확촉규 KW - 닥풀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