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AU - (주)더페이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강화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이다. 1960년대까지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던 조양방직은 이후 20~30년 정도 폐공장으로 방치되다가 서울에서 유럽 빈티지샵을 운영하던 이용철 대표를 만나 탈바꿈했다.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는 신조로 공장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심지어 마네킨과 트랙터까지 낡은 물건을 끌어들여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문리 미술관'이라는 또다른 이름이 있는 이곳은 강화의 관광명소이자 이색카페로 유명하다. DA - 2019/12/27/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강화 조양방직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87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87 KW - 일제강점기 KW - 인천광역시 KW - 신문리 미술관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