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경기옛길 영담길로 남은 협궤철도 수여선 AU - (주)더페이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수원과 여주 간을 잇던 협궤열차 수여선은 1931년에 개통하여 1972년에 없어졌다. 수원, 용인, 이천, 여주 등지를 다녔고, 주로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했다. 현재 수여선이 있던 자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용인시청에서 양지까지 수여선이 지나던 길은 경기도가 경기옛길 영담길이라는 길을 만들어 ‘수여선 옛길’이라고 이름 지었다. 도보로 수여선이 지나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 이천역이 자리에는 이천역 비석이 놓여있고, 매류리 역촌마을의 마을회관 옆에는 60년대 역과 마을의 풍경을 보여주는 그림판과 수여선·수인선에 대한 짧은 설명이 적혀 있다. 협궤열차 수여선의 자취는 이렇듯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DA - 2019/12/27/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경기옛길 영담길로 남은 협궤철도 수여선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80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80 KW - 일제 강점기 KW - 수여선 KW - 경동철도주식회사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