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손으로 새기는 도장, 종로 박인당 AU - (주)더페이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는 41년이 넘은 수제 도장가게 박인당이 있다. 요즘 거의 대부분 컴퓨터와 기계를 통해 도장을 새기는데, 그런만큼 위조하기 쉬워서 박호영 대표는 지금도 여전히 손으로 하나하나 글자를 새겨 만든다고 한다. 1978년 박인당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차린 후 줄곧 한길로 걸어온 박대표에게 정부는 2004년 명장 칭호를 부여했다. DA - 2019/12/27/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손으로 새기는 도장, 종로 박인당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41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941 KW - 도장 KW - 종로구 KW - 박호영 대표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