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AU - 권남희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청자는 신비로운 색, 아름다운 선과 형태, 다양한 장식,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우리 문화의 최고 자랑 중 하나다. 청자는 중국에서 들여왔지만 중국에서도 고려청자를 최고로 여겼다. 중국 남송(南宋) 태평노인(太平老人)이 쓴 《수중금》에서 고려청자에 대해 ‘고려비색(高麗秘色)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고 쓰고 있다. 강진은 청자요지와 고려청자에 대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에 고려청자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릇을 빚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DA - 2022/03/02/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UR - https://ncms.nculture.org/museums/story/9096 L2 - https://ncms.nculture.org/museums/story/9096 KW - 강진 KW - 고려청자 KW - 가마터 KW - 도요지 KW - 도자 KW - 비색 KW - 상감기법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