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부싯돌에 부딪쳐 불을 일으키는 부시 AU - 김태우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인류는 불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발전시켜 왔고 마침내 휴대가 편리한 부시와 부싯돌을 개발했다. 부시는 쇠, 부싯돌은 돌이다. 부시는 수금(燧金), 화도(火刀), 부싯쇠, 부쇠, 부수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부시는 의정부시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부시이다. 부시는 쇠로 된 직사각형 모양이 기본이다. 여기서 조금씩 모양을 내어 다양한 모양들이 있다. 부시를 쳐서 불을 얻는 데는 필수적으로 부시 외에도 부싯돌과 부싯깃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런 여러 도구를 ‘부시쌈지’나 ‘부시통’에 넣어두기도 했다. DA - 2022/02/28/ PY - 2022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부싯돌에 부딪쳐 불을 일으키는 부시 UR - https://ncms.nculture.org/lture/story/9092 L2 - https://ncms.nculture.org/lture/story/9092 KW - 부싯돌 KW - 부시 KW - 부싯쇠 KW - 부쇠 KW - 부수 KW - 수금(燧金) KW - 화도(火刀)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