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표충비의 눈물 AU - 김주은(시민기록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는 땀 흘리는 비석으로 유명한 표충비가 있다. 조선 영조 때 사명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표충비에는 나라에 큰 일이 날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역사적으로 갑오농민전쟁, 한일합방, 3.1만세운동, 광복, 한국전쟁 등의 시기마다 이 비석이 땀을 흘렸다고 한다. 그 표충비의 눈물을 직접 본 경험담을 소개한다. DA - 2019/12/26/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표충비의 눈물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853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853 KW - 영조 KW - 밀양시 KW - 땀 흘리는 비석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