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무인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화성의 도리도 AU - 서종원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도리도는 오랜 시간 동안 풍도 사람들에게 갯벌을 내어주었다. 시화방조제와 화홍방조제 때문에 조류가 바뀌어 커다란 천퇴가 생기고 그 곳에 살던 생물들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갯벌은 바지락과 같은 조개를 내어주는 주민들의 생활터전이었다. 현재는 더 이상 풍도 사람들이 계절에 따라 이주하며 조개를 채취하지 않는다. 이제는 백미리 주민들이 배를 타고 와 조개를 채취하는 삶의 터전이다. 무인도지만 일반인도 무인도에서 먹고 자며 살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DA - 2021/11/22/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무인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화성의 도리도 UR - https://ncms.nculture.org/-sea/story/8290 L2 - https://ncms.nculture.org/-sea/story/8290 KW - 풍도 KW - 이색체험 KW - 무인도 KW - 도리도 KW - 천퇴 KW - 백미리어촌체험마을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