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최익현의 혼이 서린 흑산도 유배지의 서당샘 AU - 이학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흑산도 서당샘은 면암 최익현(崔益鉉)이 살던 집에서 흘러나오던 샘이다. 최익현은 1876년(고종13) 1월 22일 화친하자는 제의를 물리치는 척화(斥和) 상소를 올렸다가 가거도로 유배를 당했다. 그는 가거도에 흉년이 들어 잠시 흑산도에 갔다가 흑산도 사람들의 만류로 흑산도에 머무르게 되었다. 흑산도에서 최익현은 작은 초가를 짓고, 일신당이라는 서당을 열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때 최익현이 머물던 초가의 담벼락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사람들은 서당샘이라 불렀다. DA - 2021/11/18/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최익현의 혼이 서린 흑산도 유배지의 서당샘 UR - https://ncms.nculture.org/n-n-spring/story/8247 L2 - https://ncms.nculture.org/n-n-spring/story/8247 KW - 흑산도 KW - 유배지 KW - 서당샘 KW - 최역현 KW - 일신당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