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AU - 정윤화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DA - 2021/11/08/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UR - https://ncms.nculture.org/anding-shops/story/8159 L2 - https://ncms.nculture.org/anding-shops/story/8159 KW - 곰탕 KW - 오래된 식당 KW - 육거리곰탕 KW - 진주 맛집 KW - 진주 만경동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