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거북선이 탄생한 곳, 여수 선소유적(船所遺跡) AU - 장현경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여수선소유적(麗水船所遺跡)은 이순신이 거북선을 건조했던 곳이다. 이곳과 더불어 전라좌수영의 본영 선소, 방답진 선소 등 3곳의 선소에서 거북선이 건조되었다. 거북선은 이름 그대로 거북 모양의 배다. 당시 운용되고 있었던 판옥선과는 달리 철갑으로 덮개를 덮은 것이 특징이다. 여수선소유적은 여수 가막만에 위치해 있다. 유적이 위치한 가막만 앞 바다에는 가덕도와 장도가 자리하는데, 이 때문에 해상에서는 유적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 상황과 전력을 감출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 것이다. 총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규모와 유구의 구성이 드러났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했던 ‘굴강’, 지휘소인 ‘선소창’을 비롯하여 대장간, 훈련소, 망루 등이 남아있다. DA - 2021/11/06/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거북선이 탄생한 곳, 여수 선소유적(船所遺跡) UR - https://ncms.nculture.org/lture/story/8147 L2 - https://ncms.nculture.org/lture/story/8147 KW - 임진왜란 KW - 이순신 KW - 거북선 KW - 여수선소유적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