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두부장수에서 초당순두부 음식점으로, 강릉 초당고부순두부 AU - 정윤화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강릉 초당순두부는 조선 중기의 문신 허엽(許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일화와 한국전쟁 이후 생계의 일선에 나서야 했던 강릉 어머니들의 고난에 찬 삶이 어우러져 탄생한 강릉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강릉 초당두부마을에 위치한 ‘초당고부순두부’도 1950년대부터 집에서 두부를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파는 것에서 시작하였다. IMF 경제위기가 발생한 이후 1998년 손자며느리 김영미 씨가 음식점을 차린 것이 현재의 초당고부순두부이다. 지금은 창업주의 증손자가 4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DA - 2021/11/04/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두부장수에서 초당순두부 음식점으로, 강릉 초당고부순두부 UR - https://ncms.nculture.org/anding-shops/story/8092 L2 - https://ncms.nculture.org/anding-shops/story/8092 KW - 두부 KW - 오래된 식당 KW - 초당고부순두부 KW - 강릉 초당두부마을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