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 AU - 남종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능리에는 영지가 있다. 이 저수지에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한다. 아사달은 불국사의 석가탑을 만들기 위해 신라로 오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아사녀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불국사에 온다. 그러나 탑이 완성되기 전에는 만날 수 없다는 금기로 인해 아사녀는 영지에서 남편을 기다리다가 그리움에 지쳐 영지에 몸을 던진다. 아사달은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불상을 조각했다고 한다. DA - 2021/10/26/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 UR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8015 L2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8015 KW - 불국사 KW - 경주의 영지 KW - 석가탑 KW - 아사달과 아사녀 KW - 현진건의 무영탑 KW - 불국사 고금창기 KW - 영지의 석불좌상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