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자생의원 덕 안 본 거창 집안이 어딨노 – 거창 구 자생의원 AU - 양훈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자생의원은 외과의사 성수현이 1954년 건축하고, 2003년 진료를 그만둘 때까지 50년 가까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건강을 돌보았다. 성 원장은 친절하고 수술 실력이 뛰어나 거창은 물론 주변 지역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왔다. 자생의원 건물은 본관과 사택이 일체형으로, 한밤에도 달려나가 즉시 진료할 수 있었다. 자생의원 건물은 거창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이 저장된 공간으로서 등록문화재 제572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거창군에 의해 ‘거창 근대 의료 박물관’으로 꾸며져 2016년 말 개관했다. DA - 2019/11/28/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자생의원 덕 안 본 거창 집안이 어딨노 – 거창 구 자생의원 UR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776 L2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776 KW - 자생의원 KW - 성수현 KW - 거창 근대 의료 박물관 KW - 거창 창조거리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