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송어의 옛 맛을 추억하며, 남한강 송어양식 AU - 김효경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충청남·북도를 흐르는 남한강과 금강변에서는 송어를 양식한다. 바다와 먼 내륙지역이기에 예로부터 민물고기 회를 즐겨왔다. 송어 양식은 1965년에 시작되었고, 충청북도에서는 1980년대에 확산하여 현재 30곳에 이른다. 송어는 1급수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로, 지하수를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양식장은 음식점을 같이 운영해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여 청결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송어는 11월부터 3월에 산란하며, 산란한 송어알을 채취해 섭씨 10도 내외를 유지해 양식한다. 수질을 관리하며 송어의 특성을 고려한 양식법은 친환경적 어법으로 세심하게 관리한다. DA - 2021/08/23/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송어의 옛 맛을 추억하며, 남한강 송어양식 UR - https://ncms.nculture.org/-sea/story/7550 L2 - https://ncms.nculture.org/-sea/story/7550 KW - 남한강 KW - 송어 KW - 용천수 KW - 무지개송어 KW - 양식장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