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담긴 서울 운현궁 AU - 송지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남아있는 운현궁이 있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흥선군은 흥선대원군이 되고 집의 이름도 운현궁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 수직사가 들어서 있다. 노안당은 흥선대원군이 주로 거처했던 곳이며 노락당은 중요한 행사를 치렀던 곳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있었던 곳이다. 운현궁과 더불어 인접해있는 창덕궁과 경복궁도 함께 둘러보며 고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DA - 2021/07/20/ PY - 2021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담긴 서울 운현궁 UR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7131 L2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7131 KW - 고종 KW - 명성황후 KW - 흥선대원군 KW - 운현궁 KW - 영화 <암살>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