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두루메기배에서 새우젓독을 하역할 때 부르는 새우젓나르는소리 AU - 황주승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인천을 비롯한 서해안에서는 새우를 잡아 젓갈을 만들었다. 두루미를 닮았다고 하여 두루메기배라고도 불리는 곳배를 타고 나가 밀물과 썰물에 떠밀려오는 새우를 잡아 배 안에서 젓갈독에 저장하고, 그 독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두루메기젓잡이소리」를 불렀다. 「두루메기젓잡이소리」는 곳방석앉히는소리, 당그레질소리, 새우젓나르는소리로 나뉘는데, 그 중 「새우젓 나르는 소리」는 두루메기배에서 잡은 새우를 나르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젓동을 하역하면서 부르기 때문에 ‘젓동나르는소리’라고도 한다. DA - 2020/10/28/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두루메기배에서 새우젓독을 하역할 때 부르는 새우젓나르는소리 UR - https://ncms.nculture.org/song/story/6760 L2 - https://ncms.nculture.org/song/story/6760 KW - 두루메기젓잡이소리 KW - 새우잡이배 KW - 젓독 KW - 멍텅구리배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