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양평 용문사의 은행나무 AU - 중구문화원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과거에는 용문사의 은행나무에는 은행이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마을의 원님이 용문사 주지승에게 은행을 납세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은행은 은행나무 앞 연못에 다 빠져 스님들은 동냥을 하러 다녔다. 달밤에 주지승이 바람을 쐬러 나왔다 초립을 쓴 어린아이를 만나 고민을 말했다. 어린아이는 고민을 듣고 은행나무에 은행이 안 열리게 해주겠다고 하고 사라졌다. 신기하게도 다음 해부터 은행이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은행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DA - 2020/09/16/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양평 용문사의 은행나무 UR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6266 L2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6266 KW - 용문사 KW - 은행나무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