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용궁 아들 삼형제와 매오름 AU - 서귀포문화원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남해용궁 아들 삼형제가 남해 용왕국의 국법을 어긴 죄로 제주 섬으로 귀양을 오게 되었다. 그래서 용왕은 조용히 거북 사자를 불러 아들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삼형제는 귀양지에서 여러 고생을 하고 있었고, 용왕은 당장은 귀양을 풀어줄 수는 없으니 신세를 진 사람이 있는지부터 찾아보라고 했다. 아들들이 신세를 진 사람은 박씨 한 명뿐이었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용왕은 박씨를 제외한 제주 섬이 물로 잠기게 하도록 지시했다. 거북사자는 박씨에게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었지만 박씨는 순순히 따르지 않았고, 결국 거북사자는 박씨를 바위로 만들어 버렸다. DA - 2020/09/09/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용궁 아들 삼형제와 매오름 UR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6172 L2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6172 KW - 용왕 KW - 용궁 KW - 매오름 KW - 거북사자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