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건물 속에 묻혀 있던 부안 남문안당산 AU - 이동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남문안당산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위치하고 있다. 남문안당산은 부안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곳에 세워져 있었으나, 1992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남문안당산은 2개의 화강암을 다듬어 하나의 기둥처럼 아래위로 세운 솟대당산이다. 동문과 서문안 당산에는 솟대 위에 새가 얹혀 있는데, 남문안당산에는 새가 없다. 대신 거북이가 새겨져 있다. 남문안당산의 하단 석주에는 조성 당시의 시주자와 시공자로 보이는 사람들 24명의 이름이 기재되어있다. 남문안당산제는 1950년대에 중단되었다고 한다. DA - 2020/09/09/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건물 속에 묻혀 있던 부안 남문안당산 UR - https://ncms.nculture.org/aft/story/6158 L2 - https://ncms.nculture.org/aft/story/6158 KW - 당산제 KW - 줄다리기 KW - 부안 동중리 KW - 남문안당산 KW - 부안읍성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