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파독 노동자들이 돌아와 정착한 경상남도 남해 독일마을 AU - 서종원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경상남도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인 독일마을은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이 귀국해서 정착한 이후에 생겨난 곳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독일마을에는 대략 70여 명 정도의 주민이 모여 살고 있다. 마을에 있는 가게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모두 독일풍으로 꾸며져 있으며, 전시관과 전망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를 비롯해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독일식 포장마차 또한 독일마을의 자랑거리다. DA - 2020/08/21/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파독 노동자들이 돌아와 정착한 경상남도 남해 독일마을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5707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of-our-hometown/story/5707 KW - 파독 광부 KW - 파독 간호사 KW - 남해 독일마을 KW - 옥토버 페스트 KW - 1박2일 시즌4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