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최영 장군이 지어 맹사성에게 주었다는 아산 맹씨행단 AU - 김효경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중리에 위치한 맹씨행단은 조선초기의 좌의정이자 청백리로 명성이 자자한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이 살던 집이다.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르쳤다는 뜻을 좇아 마당 가에 두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고 학문을 이어갔기에 '행단(杏壇)'이라 부른다. 행단은 고택, 가묘(세덕사), 정자(구괴정), 은행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고택은 조선 전기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현존하는 가정집 중 가장 오래된 고택이라 한다. 고택 뒤편에는 맹씨 집안의 가묘인 세덕사가 있어, 맹사성과 그의 부친, 조부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DA - 2020/08/19/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최영 장군이 지어 맹사성에게 주었다는 아산 맹씨행단 UR - https://ncms.nculture.org/story/5658 L2 - https://ncms.nculture.org/story/5658 KW - 맹사성 KW - 세덕사 KW - 은행나무 KW - 양반집 KW - 신창 맹씨 KW - 제사유적 KW - 구괴정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