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사슴뿔처럼 생긴 강이 흐르는 서울시 월계동의 녹천마을 AU - 최명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서울특별시 노원구 법정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지명을 가진 곳이 월계동(月溪洞)이다. 월계동이라는 지명은 중랑천과 우이천에 둘러싸여 있는 마을의 모습이 마치 ‘반달과 같은 형상’이라고 해서 형성되었다. 월계동의 자연마을 가운데는 ‘녹천(鹿川)마을’의 지명이 오래되었다. 녹천마을은 초안산 계곡물이 서쪽으로 흘러 우이천으로 유입되거나 동쪽으로 흘러 중랑천으로 유입되는데, 우이천과 중랑천이 합쳐지는 모양이 사슴 머리에 난 뿔과 같다고 해서 불리기 시작했다. 또한, 사슴에게 시집을 간 염씨 처녀, 조선시대 세종의 6대손 이유(李濡)와 연계해서 전해지는 지명유래도 있다. DA - 2020/07/20/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사슴뿔처럼 생긴 강이 흐르는 서울시 월계동의 녹천마을 UR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5268 L2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5268 KW - 설화 KW - 전설 KW - 지명유래 KW - 노원구 KW - 사슴 KW - 서울시 KW - 월계동 KW - 이유 KW - 중랑천 KW - 우이천 KW - 녹천마을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