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보물주머니가 묻힌 보문산 AU - 송지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내려오다 샘에서 잠시 쉬는데 물고기가 샘 밖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나무꾼이 물고기를 샘에 넣어주고 보니 ‘은혜 갚는 주머니’가 놓여있어 주머니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무꾼이 시험삼아 동전을 넣어보니 주머니에서 동전이 계속 나와 큰 부자가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무꾼의 형에 의해 주머니가 바닥에 떨어졌다. 화가 난 형이 주머니를 발로 밟자 흙이 주머니 안으로 들어갔다. 주머니에서 흙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일명 보물산으로 불리는 보문산이 되었다. DA - 2019/10/16/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보물주머니가 묻힌 보문산 UR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51 L2 - https://ncms.nculture.org/traditional-stories/story/51 KW - 나무꾼 KW - 보문산 KW - 보물 KW - 물고기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