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왕궁으로 옮겨진 비운의 성종대왕 태실 AU - 홍대한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태를 길지에 매장한 태실은 성격과 형식에 따라 아기[阿只]와 가봉태실(加封胎室)로 구분한다. 가봉태실은 왕실에서 출생한 자녀 중 국왕으로 등극하는 경우 석물을 추가해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은 입지가 아닌 가봉의 유무만으로 나눈 것이며, 태실과 관련된 의궤와 등록 등을 통해 조성과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태실 가봉은 대부분 선왕의 전례를 따르고 있어 형식의 큰 차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지만, 명확한 조성 기록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 태장문화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편년자료 역할을 한다. DA - 2020/06/05/ PY - 2020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왕궁으로 옮겨진 비운의 성종대왕 태실 UR - https://ncms.nculture.org/aft/story/4806 L2 - https://ncms.nculture.org/aft/story/4806 KW - 창경궁 KW - 성종 KW - 서삼릉 KW - 태실비 KW - 이왕직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