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나무 베기를 끝낸 후 즐기던 풋나무깎기놀이 AU - 김현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풋나무깎기놀이는 농촌에서 땔감으로 쓸 나무 베기를 끝낸 후 즐기는 유희다. 나무를 다 베고 나면 일꾼 하나를 좌의정으로 삼아 남여(藍輿)에 앉힌다.  땔나무 주인집으로 가서 진짜 좌의정인 양 거드름을 피운다. 이 모습이 기가 막힐 법도 하지만 집주인은 일꾼들을 내치지 않고 닭을 잡아 후하게 대접하고 밤새워 놀게 했다. 이 놀이를 통해 일꾼들의 고된 노동을 위로하고 억눌려 있던 삶의 고단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DA - 2018/06/30/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나무 베기를 끝낸 후 즐기던 풋나무깎기놀이 UR -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60 L2 - https://ncms.nculture.org/folkplay/story/4460 KW - 만둣국 KW - 풋나무깎기놀이 KW - 땔감 KW - 남여(藍輿) KW - 죄의정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