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스위치백 철도 AU - 이영식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해발 680m의 통리역과 해발 245m의 도계역은 험준한 산악지형 때문에 고도 차이가 435m나 된다. 이 구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사가 심하고, 굴곡도 가장 심한 노선이다. 직선 1.1km에 불과한 거리지만 급경사를 오르내릴 수 있도록 Z자 형태로 설치하면서 7배에 달하는 7.7km의 철로가 놓였다. 통리―도계역의 직선거리는 6km지만 철로는 산속을 휘저으며 16km나 에둘러간다. 16km를 가는 동안 무려 14개의 터널을 만난다. DA - 2018/07/05/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급경사를 오르내리는 스위치백 철도 UR - https://ncms.nculture.org/coalmine/story/3778 L2 - https://ncms.nculture.org/coalmine/story/3778 KW - 통리역 KW - 스위치백 철도 KW - 인클라인 철도 KW - 솔안터널 KW - 도계역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