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선산부만 사용하는 톱과 도끼 그리고 삽과 로커쇼벨 AU - 정연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톱·도끼·삽은 광부에게 가장 주요한 개인 작업 도구였다. 톱과 도끼는 선산부가, 삽은 후산부가 사용했다. 집에서부터 장비를 메고 출근했으니 들고 가는 도구만 봐도 선산부인지 후산부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 탄광에서는 ‘톱·도끼 받는 날’이란 것이 있는데, 선산부가 되는 날을 뜻한다. 삽을 대신하는 로커쇼벨이 등장하면서 작업능률이 크게 올랐다. DA - 2018/05/2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선산부만 사용하는 톱과 도끼 그리고 삽과 로커쇼벨 UR - https://ncms.nculture.org/coalmine/story/3701 L2 - https://ncms.nculture.org/coalmine/story/3701 KW - 선산부 KW - 로커쇼벨 KW - 도끼 KW - 삽 KW - 후산부 KW - 톱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