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대나무를 지져 문양을 만드는 낙죽장(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AU - 윤소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낙죽장(烙竹匠)은 대나무의 표면을 뜨거운 인두로 지져 글씨나 무늬를 새기는 기능 또는 그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낙죽의 도구는 인두와 화로이고, 인두를 알맞게 달구는 것과 달구어진 인두가 식기 전에 한 문양과 한 글자를 끝내는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196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으로 지정되어 이동련, 국양문, 김기찬이 기능보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DA - 2018/08/24/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대나무를 지져 문양을 만드는 낙죽장(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UR - https://ncms.nculture.org/job/story/3576 L2 - https://ncms.nculture.org/job/story/3576 KW - 무형문화재 KW - 목공예 KW - 장인 KW - 기능보유자 KW - 대나무 KW - 김기찬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