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반만 여닫는 가구, 반닫이 AU - 윤소라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반닫이는 앞면의 반만 여닫도록 만든 수납용 목가구로, 앞닫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널리 사용되었던 가구로, 새색시가 장만해야 하는 필수 혼수용품 중 하나였다. 반닫이에는 옷·책·그릇·제사용품·문서 등 사용하는 사람이 넣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넣어 보관할 수 있었다. 반닫이는 신분계급은 물론 경제력과도 무관하게 누구나 사용하는 조선의 대표적인 목가구였다. DA - 2018/04/1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반만 여닫는 가구, 반닫이 UR - https://ncms.nculture.org/in-korea/story/3533 L2 - https://ncms.nculture.org/in-korea/story/3533 KW - 조선시대 KW - 목가구 KW - 수납용가구 KW - 혼수용품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