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보부상들의 쇠퇴와 선질꾼들의 등장 AU - 남종현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부상들은 조선시대 전문적으로 활동했던 상인들로 국가의 권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상인들의 집단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일본의 조선에 대한 상권 침탈이 본격화되면서 보부상들은 쇠퇴하게 되었으며, 이후 강원도 지역에서는 '선질꾼'이 이들의 역할을 대신하였다. 선질꾼은 십이령을 통해 울진과 봉화 지역의 물품을 교환하였고, '등금쟁이'나 '바지게꾼'으로 불렸다. DA - 2018/11/28/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보부상들의 쇠퇴와 선질꾼들의 등장 UR - https://ncms.nculture.org/market/story/3461 L2 - https://ncms.nculture.org/market/story/3461 KW - 보부상 KW - 십이령 KW - 바지게꾼 KW - 선질꾼 KW - 춘양장 KW - 울진장 KW - 등금쟁이 KW - 두천주막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