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소가 끄는 수레 달구지 AU - 유형동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달구지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를 말한다. 특별히 소가 끌면 우차, 말이 끌면 마차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보통 마차가 대표적인 용어처럼 되어서 소가 끌때도 마차라고 부르기가 많이 발견된다. 마치 외양간을 마구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달구지는 바퀴 수가 두 개와 네 개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앞의 것은 북한지방에서, 그리고 뒤의 것은 중부 이남의 평야지대에서 많이 썼다. DA - 2018/09/0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소가 끄는 수레 달구지 UR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143 L2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143 KW - 달구지 KW - 소 KW - 우차 KW - 마차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