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소가 없어도 농사는 지어야지, 소짝 AU - 유형동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소는 전통 농경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었다. 논이나 밭을 갈 때 소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가 없는 경우 농사를 짓기 위해서 조직되는 것이 소짝이다. 또한 겨리로 농사를 짓는 경우 소가 한 마리만 있는 때에도 소짝이 만들어 진다. 소짝은 사람과 소, 소와 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고려해 만들어지는 중요한 조직이다. DA - 2018/09/0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소가 없어도 농사는 지어야지, 소짝 UR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106 L2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106 KW - 농사 KW - 공동체 KW - 소 KW - 소짝 KW - 겨리소 KW - 소겨리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