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사람이 끌며 김을 매는 후치 AU - 유형동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후치는 쟁기와 비슷한 모양을 가졌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보습이 쟁기보다 조금 큰 것이 보통이고 볏이 없다. 주로 이랑에 북을 주거나 김매기를 할 때 사용하는 연장이다. 보통 갈이는 쟁기로 하고, 이랑 짓기나 북주기, 혹은 김매기는 후치로 한다. 밭갈이는 땅을 깊이 가는 반면에 이랑 짓기나 북주기, 김매기는 얕게 갈기 때문이다. 따라서 쟁기보다는 후치가 끌기 쉽다. DA - 2018/05/15/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사람이 끌며 김을 매는 후치 UR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067 L2 - https://ncms.nculture.org/farming/story/3067 KW - 김매기 KW - 후치 KW - 사람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