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정도가 물러나 숨어 지낸 마을, 울진 토일마을 AU - 박은영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는 토일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는 정몽주의 후손인 연일 정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계유정난 때 증조부가 유배를 가자 화가 미칠까 두려워한 정도라는 이가 울진읍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물러나 숨어지낸다 하여 ‘퇴일(退逸)’로 불리다 ‘토일’로 와전되었다. 후에 해가 뜰 때의 모양이 마치 해를 토해내는 듯하다 하여 지금의 ‘토일(吐日)’로 정착하게 되었다. DA - 2019/10/21/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정도가 물러나 숨어 지낸 마을, 울진 토일마을 UR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296 L2 - https://ncms.nculture.org/origin-of-place-names/story/296 KW - 정몽주 KW - 읍남리 KW - 토일 KW - 연일정씨 KW - 정도 KW - 계유정난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