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일제강점기 대량생산된 마른멸치 AU - 강문석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조선시대부터 멸치는 삶은 것을 말려서 유통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어민들이 한반도 해안가에 이주하고 개량된 장비로 많은 멸치를 잡으면서 마른멸치는 대량생산되었다. 경남의 멸치어장은 거제도, 욕지도, 진해만, 남해도, 사랑도, 울산만 등이고, 전남의 멸치어장은 거문도, 추자도, 제주도, 태랑도, 소안도, 흑산도 등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어장은 경남 거제도, 진해만, 욕지도, 사랑도, 거문도, 제주도 등이다. 통영에 이주한 일본인들이 마른멸치를 일본이나 중국으로 유통시키는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DA - 2018/07/02/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일제강점기 대량생산된 마른멸치 UR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900 L2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900 KW - 남해안 KW - 통영 KW - 일본수출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