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고종황제를 매혹시킨 커피 AU - 강문석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커피는 개항이후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이나 덕수궁에서 서양인을 접대할 때 사용되었다. 고종은 커피를 상당히 좋아했다. 서양인 선교사들은 커피를 가지고 한국에 왔는데 한국인에게 대접하기도 하였다. 일제시대 커피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퍼져서 1930년대 후반에는 다방도 많이 생겼다. 이 시기 커피는 원두를 갈아 주전자에 끓여 체에 받쳐 걸러 먹었다. 1930년대 후반 전쟁으로 수입이 통제되면서 커피의 사용은 줄어들었다. DA - 2018/06/07/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고종황제를 매혹시킨 커피 UR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853 L2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853 KW - 고종황제 KW - 다방 KW - 원두 KW - 선교사 KW - 접대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