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양지머리로 만드는 것이 기본이었던 편육 AU - 강문석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수육은 쇠고기를 삶은 것을 말하는데, 삶은 쇠고기, 삶은 돼지고기, 삶은 개고기 등을 조각으로 썰거나 눌러서 썰은 것을 편육이라고 한다. 편육은 소로 만드는 양지머리편육, 업진편육, 쇠머리편육이 있고 돼지고기로 만드는 제육편육, 개고기편육 등이 있다. 1970년대까지도 편육은 양지머리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양지머리로 고기육수를 내고 남은 양지머리로 편육을 만들어 먹었던 것이다. 돼지고기 보급이 많아지면서 1990년대부터 돼지고기 편육을 넣은 김치보쌈이 대중화되었다. DA - 2018/06/07/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양지머리로 만드는 것이 기본이었던 편육 UR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762 L2 -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762 KW - 편육 KW - 돼지머리 KW - 저육편육 KW - 쇠머리편육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