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삼강령 AU - 최정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삼강령은 대학에서 제시한 세 가지 강령이다.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이 그것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각자 선천적으로 밝은 덕이 갖추어져 있는데 이것이 명덕(明德)이다. 스스로 갖추어진 명덕은 기품(氣稟)의 치우침이나 욕심 등 여러 가지 제약요소 때문에 스스로 발휘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약요소를 뛰어넘어 본래 각자 갖추어진 밝은 덕을 다시 밝히라는 것이 명명덕이다. 친민(親民)은 자기수양(自己修養)의 결과를 사회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지어지선(止於至善)은 지극히 선한 곳에 이르러 그친다는 의미이다. 인간사회에서 각자의 역할(業)과 그 역할에 걸맞는 덕(德)을 갖추는 일이다. DA - 2018/08/08/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삼강령 UR - https://ncms.nculture.org/confucianism/story/2598 L2 - https://ncms.nculture.org/confucianism/story/2598 KW - 대학 KW - 지어지선 KW - 명명덕 KW - 천민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