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공문의 번영을 이끈 재산가, 단목사 AU - 최정준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단목사는 춘추 시대 위(衛)나라 사람으로 성은 단목(端木)이고, 이름은 사(賜)며, 자가 자공이다.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재아(宰我)와 더불어 언변에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언변으로 외교술에 두각을 나타냈다. 단목사는 이재가(理財家)로서도 알려져 수천 금(金)의 재산을 모았다. 공문(孔門)의 번영은 그의 경제적 원조에 힘입은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거부열전에 비견되는 『화식열전』에 이름이 올라있다. DA - 2018/08/08/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공문의 번영을 이끈 재산가, 단목사 UR - https://ncms.nculture.org/confucianism/story/2490 L2 - https://ncms.nculture.org/confucianism/story/2490 KW - 화식열전 KW - 공문십철 KW - 천하 주유 KW - 자공 KW - 호련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