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부여도성의 최전방, 청마산성 AU - 이달호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월명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성의 둘레는 약 5~6㎞이고, 토석혼축의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주·논산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방비하는 부여도성 방위에 제1선을 담당한 산성이었으며 백제 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DA - 2018/07/20/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부여도성의 최전방, 청마산성 UR - https://ncms.nculture.org/castle-road/story/2079 L2 - https://ncms.nculture.org/castle-road/story/2079 KW - 토석혼축 KW - 백제산성 KW - 포곡식 KW - 사비 KW - 월명산 KW - 부여도성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