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몸이 허할 때 부담 없이 즐기는 문게라면 AU - 서정화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문어 중에서 돌문어는 1~3kg으로 크기가 작고 육질이 단단하다. 제주도에서는 문게, 물꾸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생회, 숙회, 산적, 조림, 죽으로 먹는데 제사상이나 잔칫상에 올린다. 제주도 조천읍에 가면 손수 잡은 이 돌문어를 라면에 넣어 끓여 파는 곳이 있다. 밤이나 새벽에 물이 무릎만큼 빠졌을 때 손전등이나 횃불을 들고 바다에 나가 외갈고리로 돌문어를 잡아올리는데, 이것을 '바릇간다'고 한다. 바릇은 제주말로 바다를 뜻한다.   DA - 2019/10/16/ PY - 2019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몸이 허할 때 부담 없이 즐기는 문게라면 UR - https://ncms.nculture.org/food/story/1991 L2 - https://ncms.nculture.org/food/story/1991 KW - 딱새우 KW - 문게 KW - 문어요리 KW - 돌문어 KW - 제주바다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