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정조가 하사품(下賜品)으로 내린 오뉴월 밴댕이 한 두름” AU - 서정화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강화도에는 5월부터 7월 사이에 밴댕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밴댕이는 이 시기에 산란을 준비하기 때문에 살이 오르고 기름기가 가장 많다. 겨우내 바다 깊은 곳에 있다가 따뜻한 바닷물을 따라 먹이활동을 한다. 바로 이때, 살이 오른 통통한 밴댕이를 잡을 수 있다. 그러다가 산란기를 마치면 살도 기름기도 빠져서 맛이 조금 덜하다. '오뉴월 밴댕이'라는 말이 있다. 밴댕이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에 대접을 받는 것, 바로 후한 대접을 의미하는 것이다. DA - 2018/11/06/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정조가 하사품(下賜品)으로 내린 오뉴월 밴댕이 한 두름” UR - https://ncms.nculture.org/food/story/1974 L2 - https://ncms.nculture.org/food/story/1974 KW - 갯벌 KW - 정조 KW - 밴댕이 KW - 밴댕이구이 KW - 하사품 KW - 뻘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