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가문에 먹칠 않고 딸 개가시킨 정양파 AU - 이영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정양파는 과부가 된 딸을 불쌍히 여긴다. 집에서 머슴살이하는 이 서방을 불러, 자기 딸을 데리고 멀리 가서 살라고 한다. 정양파는 딸이 아파서 죽었다고 하며 허수아비로 허장을 치른다. 정양파의 아들이 평안도로 암행어사를 나갔다가 죽었다는 누이동생을 만난다. 정양파의 아들은 아버지께 이번에 저승까지 다녀왔다고 하면서 누이동생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린다. 정양파가 몰래 딸을 개가시킨 것은 예전에는 과부를 개가시키면 친정과 시댁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DA - 2018/04/27/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가문에 먹칠 않고 딸 개가시킨 정양파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624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624 KW - 과부 KW - 개가 KW - 정양파 KW - 머슴살이 KW - 순천 혼례 이야기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