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혼례를 도와주는 마음, 부조 AU - 전소윤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혼례를 치르는 과정에 필요한 걸 도와주는 것을 부조라고 한다. 부조를 위해 혼사계를 만들어 쌀을 모으고, 그걸 모아 떡을 하거나 돼지를 잡기도 했다. 예전에 부조는 곡물이나 감주, 술 같은 현물 부조였다. 국수 한 묶음이나 계란 한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 부조가 현금으로 변한 이유는 1980년대 후반 예식장이 등장하면서 ‘축의금 접수대’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조가 현금으로 정착되었다. DA - 2018/06/29/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혼례를 도와주는 마음, 부조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617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617 KW - 혼례 KW - 혼사계 KW - 부조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