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두 남편을 섬긴 열녀 AU - 이영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병든 남편과 정처 없이 떠돌던 여인에게 부자가 자식을 낳아주면 그녀와 남편을 돌봐주겠다고 한다. 남편은 고민 끝에 그렇게 하라고 한다. 아내는 개가하지 않겠다고 대성통곡하는데,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아내가 아들을 낳자, 부자는 남편의 병구완을 정성껏 하여 병이 낫는다. 부자는 부부에게 집을 지어주고 살림은 나눠주며 형제처럼 살았다고 한다. DA - 2018/04/13/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두 남편을 섬긴 열녀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599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599 KW - 설화 KW - 혼인 KW - 열녀 KW - 남편 KW - 부자 KW - 씨받이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