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삼정승 육판서 명당 AU - 이영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가난한 아이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임시로 매장을 한다. 훈장이 ‘삼정승 육판서가 날 명당자리’를 잡아주며, 아이에게 장가간 첫날밤에 호환에 갈 것이라고 한다. 아이는 자신은 호환에 가도 상관없으니 그곳에 부모의 묘를 쓰겠다고 한다. 아이가 장가간 첫날밤에 여산대호가 나타나 물고 간다. 아이는 독수리 덕에 살아나고 나무꾼들의 보살핌으로 목숨을 건진다. 아이가 20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더니 신부가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그 아들들이 삼정승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다.  DA - 2018/06/17/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삼정승 육판서 명당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557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557 KW - 장례 KW - 설화 KW - 명당 KW - 후손 KW - 삼정승 KW - 육판서 KW - 영달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