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태몽(胎夢) AU - 전소윤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임신한 징조를 알려주고 태아의 성별이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꿈을 태몽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를 가지는 산모가 꾸지만, 가족들이 꾸는 경우도 있다. 과거 아이의 성별과 미래는 미지의 영역이었으므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다. 유명 인물들의 태몽이 지명으로 남아 전해지는 예도 있다. 요즘은 초음파 등의 기술이 발달하여 태아의 성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므로 태몽은 대부분 아이의 미래에 대한 예측의 의미로 생각한다. DA - 2018/05/11/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태몽(胎夢)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85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85 KW - 꿈 KW - 태몽 KW - 징조 KW - 음양오행 KW - 상징물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