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묘시하관에 인시발복지 AU - 이영수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어떤 과부의 아들이 머슴을 살면서 10년간 어머니를 어렵게 봉양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두 명의 지관이 집으로 찾아온다. 지관들은 곤궁하게 사는 아들을 보고, ‘삼 년 발복 혹은 석 달 발복’ 할 수 있는 묏자리를 두고 설왕설래한다. 이때 노스님이 찾아와서 금시발복할 수 있는 묏자리에 어머니를 장사 지내게 한다. 마침 과부가 상서로운 꿈을 꾸고, 머슴살이를 하던 아들과 동침을 한다. 이를 계기로 아들은 과부와 결혼해서 잘 살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DA - 2018/06/17/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묘시하관에 인시발복지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79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79 KW - 장례 KW - 설화 KW - 명당 KW - 묘지 KW - 발복 KW - 하관 KW - 인시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