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ELEC TI -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신랑다루기 AU - 전소윤 T2 - 사람을 잇는 문화 지역N문화 - 한국문화원연합회 AB - 결혼식을 마친 후, 신랑에게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고통을 주면서 신랑의 덕망과 명성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중국에서 유래해 동상례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행해진다. 주로 함을 지고올 때 썼던 백포를 다리에 묶어 매달고 신랑의 발바닥을 때렸다. 하지만 이것은 함께 축하하는 과정의 즐겁고 익살스러운 일로 다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 진주에서는 첫날밤을 치룬 후 아침상에서부터 밥에 장난을 쳐서 신랑을 골탕먹이기도 한다.  DA - 2018/05/22/ PY - 2018년 LA - Korean M3 -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ST -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신랑다루기 UR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56 L2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story/1456 KW - 혼례 KW - 첫날밤 KW - 신랑다루기 KW - 동상례 KW - 신부다루기 ER -